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흥행 (문단 편집) === 2019년~현재: 다시 맞은 전성기 === 하지만 피시방수는 10년전 대비 엄청나게 줄어들었기때문에 감안할필요가 있다 롤이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1위를 다시 차지하는 이유는 타 게임과 비교하여 장르의 지속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배그, 오버워치, 레인 보우 식스 시즈, 카트라이더, 데바데 등은 게임 시스템이 단순하고 전략 등의 변수가 적어 경험이 다양하지 못해서 쉽게 질리지만 롤은 상대적으로 저 게임들 보다는 파고 들어갈 구석이 많다.[* 원래 [[AOS(장르)|AOS]]가 여러 다양한 장르의 인기 요소들을 가져와 집대성을 이룬 것인 만큼 다양성이 부족할 수가 없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AOS(장르)|AOS]] 문서를 참조.] 또한 과거의 경쟁작이었던 오버워치는 업데이트가 상당히 빠른 롤과는 다르게 운영진이 일을 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업데이트가 지연되고 핵도 안 잡는데다가 메타까지 고착화되고, 무엇보다도 블리자드의 유래없는 침체기가 시작된 시기였다. 배틀그라운드 또한 핵프로그램이 여전히 성행하는데다[* 사실 FPS의 핵을 완전히 근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개발사가 '안 잡는다고' 서술되어있지만 이는 개발사가 태만하여 안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못하는 것'에 가깝다. 다만 기존에 설치던 핵 조차 오랜시간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배그의 문제점을 고치려 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이탈했지만[* 그나마 배그는 2020년 들어서 경쟁전 도입 및 신규 아이템 대거 추가 등으로 다시 한번 유저들이 게임에 유입하는것에 제동을 걸고 있다.], 롤은 패치를 빠르게 하는데다가 게임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흥미를 유발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롤로 돌아오게 되었다. 덕분에 롤의 점유율은 절반 가량을 찍고 있다. 2019년 초, 약간 떨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30%를 넘나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왕좌를 차지하고 있다. 그 아래로는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가 10% 중반대에서 3중 구도를 이루는 중이다. 3월달 들어서 롤은 33~40%를 유지하고 [[배틀그라운드]]는 15%, [[오버워치]]는 7%로 경쟁작들의 위세가 꺾임에 따라 롤의 위상은 다시금 더더욱 단단해졌다. 2019년 5월 말 기준으로 [[http://www.multiclick.co.kr/sub/gamepatch/gamerank.html|멀티클릭 점유율 44%]]를 기록하며 전성기 시절 점유율을 완전히 되찾았다. 덕분에 1강 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전성기 때로 돌아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7월 말 기준으로 47%를 기록하며 확고한 1위를 차지 중이며 8월 말까지도 40%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중이다. [[롤]] 클라이언트 내부에 얹혀서 플레이되는 [[롤토체스]]의 인기에 힘 입은 느낌도 있다. 롤은 해본 적이 없지만 [[롤토체스]]는 가볍게 즐긴다는 글이 꽤 보인다. 2019년 9월 30일에는 피시방 점유율 46.21%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15년 10월 17일의 46.15% 기록을 약 4년만에 갱신하게 되었다. 곧 자신의 세운 기록을 자신이 다시 한 번 깨뜨린 셈. 이를 통해 여전히 국내에서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대적할 상대가 존재하지 않는,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라는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https://www.ygosu.com/community/real_article/lo_legend/262666/?page=0&frombest=Y|해당 글]] 10월 22일, '''PC방 점유율 50%를 넘기는데 성공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유명인/북미#s-3.7|파파스미시]]의 트윗 [[https://twitter.com/PapaSmithy/status/1186533195078164480?s=19|링크]]. [[https://www.dogdrip.net/230874821|개드립 링크]]. 롤드컵 기간 + 롤 10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 + 경쟁작의 부진[* 배그 시즌 종료 + 오버워치의 최근 메타의 문제 + 오버워치 222 고정으로 인한 딜러 유저들의 매칭 시간 대폭 증가.]이 겹쳐서 이루어 낸 단기 성과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실로 대단한 것이다. 10월 23일, 점유율 51.47%를 기록했다. [[http://www.gametrics.com/news/News02_View.aspx?seqid=39971|출처]] 2020년 3월, 당시 유행했었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절대적인 PC방 이용자는 급감했지만 상대적인 월간 점유율은 46.95%로 여전히 전성기이다.[[http://www.gametrics.com/news/News02_view.aspx?seqid=41485|출처]] 4월 13일에는 점유율 [[https://www.fmkorea.com/2867865613?top=Y|53%]]를 찍은 듯하여 화제를 모았지만, 이 값은 4월 13일 도중까지의 수치이고 이후에 발표된 4월 13일의 완전한 수치는 47% 쯤이니 50%를 넘기지 못했다. 일종의 해프닝이라 봐야할 듯. [[http://www.gametrics.com/news/News02_View.aspx?seqid=41656|출처]] 8월 15일, 106주 연속 1위와 점유율 51.3%를 차지했다. 8월 25일, [[피파 온라인 4]]의 상승에 따라 점유율이 35.73%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8월 31일, 31.6%로 피파 온라인 4에게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이후 다시 사수했고 주 단위로는 100주 1위를 지키고 있다. 9월 21일, 52.19%로 다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10월 4일, 추석 연휴를 맞이해 전주 대비 증감률이 5% 오르면서 52.25%를 차지했다. 11월 4일, 54.94%로 118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12월 6일, 45.59%로 약간 하락세를 보이지만 그래도 2위 배틀그라운드와 6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2021년 5월 7일 기준 점유율 48.9%로 144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2022년 3월 30일 기준 점유율 44.89%로 191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2022년 7월 4일, 205주 연속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기존의 20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던 기록을 본인이 경신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2022년 10월 19일, 오버워치 2의 영향으로 점유율은 40.18%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2위인 피파 온라인 4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220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12월 23일, 여전히 오버워치 2나 발로란트 등의 영향으로 점유율은 37.55%까지 떨어졌지만 피파 온라인 4와 2배 이상 점유율 차이로 현재 229주 연속 1위 유지중이다. 2023년 1월 2일, 231주 1위를 하고 점유율이 29.77%까지 떨어져 29.61%의 피파온라인 4에게 거의 따라잡혔다. 2023년 4월 14일, 245주 연속 1위를 하고 한때 피파와 비슷했던 점유율은 44.91%로 다시 엄청나게 올라갔다. 2023년 7월 8일, 버닝 이벤트에 힘입은 피파 온라인 4가 32.8%의 점유율을 달성하면서 1위 자리를 하루 내주게 되었다. 2023년 8월 13일, PC방 점유율 39.77%로 263주 연속 1위를 유지중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리그 오브 레전드, version=3221, paragraph=7)]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분류:흥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